
서울 아파트에서 침실 문 폭 78cm은 흔한 1980~2010년 준공 평면에서 자주 나오는 수치다. 다만 78cm에는 문틀과 도어 스톱, 손잡이 돌출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 유효 통과 폭은 70~73cm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원목 침대 프레임은 헤드보드가 일체형이면 퀸 기준 폭이 100cm를 넘어 침실 문을 통과하지 못한다.
프렌치 럭셔리 침대 프레임은 헤드보드 곡선이 커서 포장 폭이 75cm를 넘기기 쉬우므로, 주문 전에 헤드보드 분리 여부와 포장 후 최대 폭 72cm 이하인지 확인해야 한다.

인천 오피스텔은 엘리베이터 문 폭이 80cm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내부 폭 135cm, 깊이 135cm, 천장 높이 225cm 수준이면 포장된 퀸 옆판 210cm 길이를 세워서 들일 수 있다. 무게는 캐빈 정격 하중보다 포장 한 짐 무게를 따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킹 프레임이 총 135kg이어도 헤드보드 48kg, 옆판 2개 42kg, 풋보드 25kg, 부속 20kg 등으로 나뉘면 엘리베이터 반입에 문제가 없다.
분당 아파트 15층에서 계단 운반을 시키면 기사 2인이 층당 7,000~12,000원을 받는 사례가 많다. 15층 전체로 치면 105,000~180,000원이지만 코너가 2곳 이상이거나 계단 폭 90cm 미만이면 200,000~250,000원까지 올라간다. 사다리차는 보통 150,000~200,000원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은 30~50분 정도 더 짧다.
가구 무게가 120kg이 넘는 킹 프레임이라면 계단 운반보다 사다리차를 쓰는 쪽이 어깨와 벽 하자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서울 인천 분당 아파트 겨울철 침실 상대습도는 25~35%까지 내려가는 날이 많다. 원목 프레임은 45% 전후에서 수축과 팽창 폭이 가장 작다. 45%보다 10% 이상 낮으면 결구부가 벌어지고, 60% 이상이면 옆판이 불어 문닫힘이 달라질 수 있다.
원목 소파, 식탁, 옷장, 협탁도 같은 공간의 습도 변화를 같이 받기 때문에 침실 문을 하루 1~2회 열어 공기 순환을 시키는 것이 좋다.
서울 인천 분당 아파트 오피스텔에서 선택이 갈리는 세 스타일은 프레임 무게와 헤드보드 높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아래 표는 퀸과 킹을 기준으로 한 현장 실측값이다.
| 항목 | 프렌치 럭셔리 | 아메리칸 럭셔리 | 포스트모던 럭셔리 |
| 헤드보드 높이 | 135cm | 150cm | 120cm |
| 원목 두께 | 4.0cm | 5.0cm | 3.5cm |
| 퀸 프레임 무게 | 95kg | 110kg | 85kg |
| 킹 프레임 무게 | 120kg | 135kg | 100kg |
| 옆판 폭 | 22cm | 25cm | 18cm |
| 다리 높이 | 18cm | 20cm | 12cm |
| 포장 최대 폭 | 74cm | 78cm | 70cm |
| 최소 통과 문 폭 | 72cm | 76cm | 68cm |
| 설치 시간 | 50분 | 70분 | 40분 |
| 적정 천장 높이 | 250cm | 260cm | 240cm |
이 표에서 최소 통과 문 폭은 포장 폭에 5cm 여유를 더한 값이다. 서울 아파트 침실 문이 78cm 경폭이라면 세 스타일 모두 통과 가능하지만, 일체형 헤드보드일 때는 프렌치 135cm, 아메리칸 150cm 그대로 문을 지나갈 수 없어 반드시 분해형을 골라야 한다.
서울 인천 분당 공통으로 기본 설치비는 공장 배송에 포함된 경우가 많지 않다. 별도 결제 시 퀸 프레임 조립은 30,000~50,000원, 킹 프레임 조립은 50,000~80,000원이 일반적이다. 매트리스는 침대 프레임 위에 올리는 비용이 조립비에 포함되지만 폐가구 수거는 10,000~20,000원이 추가된다.
2008년부터 포산 실목 공장을 운영한 MIDHILL 같은 곳은 구조 보증 10년을 제공하지만, 설치 자체는 지역 기사 배정이 다르므로 사전에 조립비와 이동비를 분리해 견적받는 편이 안전하다.
오피스텔은 천장 높이가 225~235cm인 곳이 많다. 매트리스 높이 25cm와 프레임 다리 15cm를 더하면 침대 표면은 바닥에서 약 40~45cm 위치에 생긴다. 여기에 헤드보드가 150cm면 매트리스 상단에서 헤드보드 상단까지 105cm, 천장까지 남는 공간은 80cm 정도가 되지만 시야에서는 답답하게 보일 수 있다.
같은 프레임이라도 헤드보드 상단을 벽에서 5cm 띄우고 간접조명을 올리면 천장이 낮아 보이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장마철 침실 상대습도가 65%를 넘는 날이 7일 이상 계속되면 원목 프레임은 눈에 띄게 팽창한다. 실내 습도를 45~55%로 유지하면 원목 함수율을 11~13% 부근에서 지킬 수 있어 뒤틀림과 옆판 벌어짐을 막을 수 있다.
원목 프레임은 급격한 건조 이후 습도가 오르면 결구부에 틈이 생기기 쉬우므로, 장마 시작 전 월 1회 결구부를 손으로 흔들어 유격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프레임이 분해형이어야 안심할 수 있다. 일체형 헤드보드는 퀸 폭 100~115cm라서 침실 문 78cm를 통과하지 못한다. 분해형은 포장 후 최대 폭 72cm 이하로 나오는 제품을 고르고 실제 문 경폭에서 손잡이 여유 5cm를 뺀 유효 폭 73cm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킹 프레임도 포장 상자가 76cm 이하로 나뉘면 가능하다. 퀸 총 무게 90~120kg, 킹 총 무게 110~150kg이라도 헤드보드와 옆판을 각각 50kg 이하 상자로 나누면 기사 2인이 엘리베이터로 들일 수 있다. 다만 캐빈 내부 높이가 225cm 이상인지 확인해야 쪽판 210cm를 세워서 운반할 수 있다.
계단 운반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게 150,000~200,000원으로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15층 계단 운반은 층당 7,000~12,000원이 붙어 105,000~180,000원이지만 코너가 많으면 200,000원을 넘는다. 사다리차는 로프 하중 150kg 이하 확인과 베란다 앞 2.5m 진입 공간이 필요하다.
10~13평 침실에서 상대습도 45%를 유지하려면 4L 초음파 가습기가 12시간 기준으로 무난하다. 15~18평 안방은 6L, 20평 이상 원룸은 8L를 추천한다. 분무구는 헤드보드에서 120cm, 옷장에서 150cm 이상 띄워야 결구부 습해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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