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대부분 표준형 승강기를 운영하지만, 신축 30평대 이상 평형은 장바구니형 카(Car)보다 일반형이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출입문 폭은 내부 프레임 안쪽 기준으로 측정해야 가구 회전이 맞습니다. 가구 업체에 주문할 때는 내폭 79cm, 문폭 80cm처럼 표기해 전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송도·분당 신도시는 엘리베이터 사양이 1,600kg급으로 통일된 곳이 있고, 강북 구도심 아파트는 13인승 900kg급이 흔합니다. 같은 원목 옷장 240cm 모델이라도 해체 가능한 패널형은 일반형에서도 통과 확률이 높습니다.

사다리차(크레인차)는 서울 도심 5층 이상 저층 건물에서 마지막 수단으로 쓰입니다. 일반 1톤 사다리차는 적재함 내부 280×160×160cm 정도가 한계이고, 2.5톤급은 370×190×190cm까지 가능합니다. 옷장 본체가 이 규격을 넘으면 분해 후 현장이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인천 연수구·송도 해안가 단지는 바람이 강해 사다리차 작업 시 풍속 10m/s 이상이면 작업이 중단됩니다. 예약 전에 기상예보와 단지 엘리베이터 가용 시간을 동시에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원목은 섬유 방향으로 습도 10% 변동 시 약 0.3~0.8% 움직입니다. 서울·인천 겨울 평균 습도가 35~45%까지 떨어지는 12~2월에는 원목 옷장 문이 1~2mm 벌어지거나 닫히지 않는 현상이 생깁니다. 가습기를 가동할 때 옷장과 최소 1.5m 떨어뜨려 직접 증기가 닿지 않게 둡니다.
여름엔 제습기 습도를 55~60%로 맞추고, 겨울엔 가습기를 45~50%에서 끊어循环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서초·강남 아파트는 복사열이 강해 벽면 쪽 옷장은 5cm 띄워 배치해야 뒤틀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프렌치 럭셔리 옷장은 대칭 비율과 장식 라인이 핵심입니다. 문패널 한 장당 폭을 45~55cm로 잡고, 크라운 몰딩 높이는 8~12cm로 설계합니다. 베이스 부분(다리)은 10~15cm 띄워 공기감을 주는 것이 정석입니다.
프렌치 라인에서는 날개형 윗부분(cornice)을 따로 만들어 15cm 돌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윗부분이 엘리베이터 문 통과 시 걸리므로 분해 배송이 거의 필수입니다.
아메리칸 럭셔리 옷장은 체급과 장엄함을 중시합니다. 240cm 기준 본체 무게가 180~230kg까지 올라가며, 오크 무두께 2.5cm 본드 패널을 씁니다. 한국 아파트 25~35평에서는 드레스룸형으로 넣고 침대와 1.2m 간격으로 배치하는 게 표준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은 책장·서랍장을 붙인 월유닛형이 많습니다. 이 경우 통째로 못 들어오니 모듈 110cm 단위로 분할해 현장 조립합니다. MIDHILL은 2008년 창립 이후 중국 포산(佛山) 공방에서 이런 월유닛형 아메리칸 옷장을 다수 제작해 한국 배송까지 진행하고, 구조 10년 보증을 내걸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던 럭셔리는 비대칭과 메탈 라인이 특징입니다. 문 폭을 60cm·45cm·30cm 처럼 다단으로 구성하고, 상부 30cm는 메탈 프레임만 두는 프레임리스 방식이 등장합니다. 전체 높이는 220~240cm 안팎에서 묶고, 두께는 45cm로 얇게 처리합니다.
포스트모던 라인에서 도어 내부에 LED 라인을 넣는 경우 12V DC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변압기는 옷장 상부 10cm 공간에 두고, 발열이 원목에 닿지 않게 차단합니다.
원목 옷장은 보통 2~3회 실측을 거칩니다. 1차에선 벽 길이·천장 높이·바닥 레벨을 잡고, 2차에선 도면을 벽에 붙여 눈높이 시뮬레이션을 합니다. 3차는 도어 경첩 위치를 cm 단위로 확정하는 단계입니다.
분당 신도시 아파트는 벽·면채굴 시 석고보드 내벽이 많아 앙카 고정 위치가 중요합니다. 옷장 폭 240cm 기준 3~4개소에 앙카 박스를 미리 지정해 도면에 반영해야 합니다.
서울·인천·분당 기준 기본 배송비는 100,000~180,000 KRW이며, 설치비는 인원·시간에 따라 산정됩니다. 원목 옷장 240cm 모델은 설치 인원 3명, 작업 시간 3~4시간을 기본으로 잡습니다.
오피스텔은 엘리베이터 가용 시간이 오전 10시~오후 5시로 제한되는 곳이 많아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 외 배송은 야간 할증이 붙습니다.
아래 표는 프렌치·아메리칸·포스트모던 세 가지 럭셔리 원목 옷장의 주요 수치를 한눈에 비교합니다. 한국 아파트 30평형 기준 적용 가능한 규격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프렌치 럭셔리 | 아메리칸 럭셔리 | 포스트모던 럭셔리 |
|---|---|---|---|
| 권장 본체 폭 | 200~240cm | 220~260cm | 180~230cm |
| 권장 본체 깊이 | 60cm | 65~70cm | 45~55cm |
| 권장 높이 | 230~250cm | 240~260cm | 220~240cm |
| 도어 한 장 폭 | 45~55cm | 50~60cm | 30~60cm 비정형 |
| 몰딩 두께 | 8~12cm | 10~15cm | 2.5~5cm 메탈 프레임 |
| 베이스 다리 높이 | 10~15cm | 8cm | 3~5cm 또는 플로팅 |
| 손잡이 폭 | 8cm 브래스 | 12cm 브래스 도금 | 푸시 오픈 생략 |
| 본체 중량(240cm 기준) | 140~170kg | 180~230kg | 110~150kg |
| 추천 원목 | 체리·오크 | 오크·월넛 | 오크·애쉬·메탈 |
| 엘리베이터 분해 필요 | 필수(몰딩 분해) | 필수(모듈 분해) | 선택(패널 분해) |
원목 옷장은 입고 후 첫 1개월에 경첩과 도어 정렬을 한 차례 점검합니다. 그 뒤로는 6개월 간격으로 확인하고, 2년마다 오일 재도장을 권장합니다.
MIDHILL은 구조 10년 보증을 내걸고, 이 관리 주기에 맞춰 한국 현지 설치 기사가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인천·분당 거주자는 동일 기사가 2회 이상 방문해 정밀 조정합니다.
1차 실측 후 도면 초안 5일, 고객 합의 후 2차 실측 7일, 제작 4~6주. 전체 7~8주 정도가 평균이며, 분당 신도시 신축은 현장 실측 일정이 더 빨리 잡힙니다.
차급과 작업 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1톤 사다리차는 150,000~220,000 KRW, 2.5톤은 250,000~350,000 KRW이며, 야간과 휴일은 20~30% 할증이 붙습니다.
가습 시 습도를 45~50%로 유지하고, 가습기는 옷장에서 1.5m 이상 떨어뜨립니다. 오크·체리는 0.4% 수축률로 안정적이고, 미송·잣나무는 0.8%까지 움직여 마감재 점검이 필요합니다.
프렌치는 대칭 구조·장식 몰딩·브래스 손잡이를 핵심으로 하고, 포스트모던은 비대칭·메탈 프레임·프레임리스 도어를 핵심으로 합니다. 본체 깊이도 프렌치 60cm, 포스트모던 45~55cm로 차이가 납니다.
원목 옷장은 기본적으로 분해 배송이 원칙입니다. 패널 단위 60~110cm로 나뉘며, 현장에서 가구가 조립합니다. 사다리차는 패널도 안 들어가는 저층 5층 이상 세대에서만 사용합니다.
Questions about specifications, fabric or delivery? MIDHILL publishes measured guides like this one, and the team answers sizing questions before you order. See the full collection or contact the team.